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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금지된 대면 예배 강행했나…교회서 또 10명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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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06명이었는데,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은 98명으로 사흘째 100명을 넘지 않았습니다. 하루 확진자 숫자가 줄고는 있지만,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다는 게 당국 판단입니다. 서울의 한 교회에서는 지금까지 1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금지된 대면 예배를 본 걸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