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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영상] 푸틴 보고 있나?…'독극물 중독증' 나발니 혼수상태서 깨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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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에서 쓰러져 독극물 중독 증세로 독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오던 러시아의 대표적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15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난 후 가족과 함께 있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나발니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나발니다. 여러분이 그립다"면서 "아직 거의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어제는 종일 스스로 숨을 쉬었다"고 전했는데요.

나발니를 치료해 온 독일 정부는 지난 2일 연방군 연구시설의 검사 결과 그가 옛 소련 시절 군사용으로 개발된 신경작용제 '노비촉'에 노출됐다는 "의심의 여지 없는 증거"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최수연>

<영상: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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