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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秋 남편 변호사 사무실 이전…"과거 사고 후유증으로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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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남편인 서성환 변호사가 최근 사무실을 옮기고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전북지방변호사회 등 법조계에 따르면 전북 정읍에서 활동하던 서 변호사는 지난 3∼4월 변호사회에 사무소 이전 신고서를 제출하고 오래 알고 지내던 A 변호사 사무실로 옮겼다.

서 변호사는 몸이 좋지 않아 타지역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