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압병상 (CG) |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 홍성에서 20대 남성이 1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부인과 함께 미국에서 입국했다.
입국 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남편은 양성, 부인은 음성으로 나왔다.
홍성 도착 후 곧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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