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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사전 승인 여부' '민원실 목소리'…키워드로 본 의혹의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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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취재기자와 짧게 정리를 해보고 가겠습니다. 김필준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

시청자들이 보기에 좀 복잡할 수 있는데요. 결국 오늘(16일)의 쟁점이 뭔가요?

[기자]

두 가지입니다. 사전 승인 여부와 민원실 목소리인데요.

사전 승인 여부를 따지려면 먼저 등장인물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앵커]

그렇군요. 추 장관 아들 서모 씨의 근무지 지휘 계통을 말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