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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8개월 만에 열린 우한 하늘길…"11월 백신 접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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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가 처음 퍼졌었던 중국 우한에서 국제선 항공기 운항이 8달 만에 다시 시작됐습니다. 첫 행선지는 한국이었습니다. 중국은 이르면 올해 11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도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베이징에서 김지성 특파원이 전해왔습니다.

<기자>

중국 우한 톈허공항에 국제선 여객기가 들어옵니다.

지난 1월 코로나19로 공항을 봉쇄한 지 8개월 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