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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극장골 '핸드볼 논란'에도…왜 현장에선 직접 확인 안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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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가 끝나기 직전에 몸으로 받아 건네준 공이 그대로 골로 연결됩니다. 하지만 팔에 스친 건 아닌지 그라운드가 한참을 술렁였는데 축구협회의 입장은 달랐습니다.

최하은 기자입니다.

[기자]

< 광주 0:1 상주 | 광주전용구장 (어제) >

한 골도 나오지 않고 경기가 끝나나 싶던 후반 추가 시간, 마지막 기회를 잡은 상주가 골대 앞으로 공을 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