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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뉴스피처] 가슴 파인 옷은 입장 금지? 논란에 뭇매 맞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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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문화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명소,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

루브르 박물관, 퐁피두 센터와 함께 '파리 3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이곳에는 세계적인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죠.

밀레의 '이삭줍기'

마네의 '피리부는 소년'

밀레의 '만종'

그런데 이 유명 미술관이 최근 뜻밖의 이유로 각국 누리꾼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