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밀착카메라] 비대면 소비의 역습…"플라스틱 대란, 이미 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아까 발품경제 이주찬 기자가 직접 보여드리기도 했지만, 음식이든 뭐든 배달시키는 게 일상이 된 요즘이지요. 편리한 만큼 플라스틱은 쌓입니다. 양은 많아지는데 재활용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은 줄고 수출도 막히면서 업계에선 플라스틱 대란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밀착카메라 이선화 기자입니다.

[기자]

동이 트기도 전, 아파트 단지로 플라스틱을 수거하러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