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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YTN 실시간뉴스] 모임·여행 통해 300명 이상 감염..."추석 연휴 최대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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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 휴가와 방학이 겹친 지난달 이후 각종 소모임과 여행을 통한 코로나19 환자가 31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추석 연휴를 대규모 감염 여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각종 소모임과 여행 자제를 거듭 권고했습니다.

■ 길어지는 코로나19 사태 속에 떨어진 매출을 회복하지 못하고 문을 닫는 PC방과 노래방이 속출하면서 중고시장에는 헐값에 내놓은 컴퓨터와 노래방 기기가 쌓여가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