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우간다에서 219명의 죄수가 알몸으로 탈옥했습니다.
이들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 죄수복을 벗고 무기고에서 소총과 탄창들까지 훔쳐 달아났습니다.
죄수들은 사람들이 많은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까봐 탈옥한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죄수를 체포하기 위한 추격전이 계속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군인 1명과 탈옥자 2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김준상 아나운서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들은 눈에 잘 띄는 노란색 죄수복을 벗고 무기고에서 소총과 탄창들까지 훔쳐 달아났습니다.
죄수들은 사람들이 많은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까봐 탈옥한 것으로 보인다는데요.
죄수를 체포하기 위한 추격전이 계속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군인 1명과 탈옥자 2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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