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8일)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전해졌지만, 지금까지도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은 오늘 새벽 3시쯤 발생했습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밤새 번졌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재활용품이 수거되는 이곳엔 건물 내부에만 플라스틱 50톤이 쌓여 있고 건물 외부에도 비닐과 플라스틱 120톤 정도가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
오늘(18일) 새벽 경기도 수원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걸로 전해졌지만, 지금까지도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불은 오늘 새벽 3시쯤 발생했습니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자원순환센터에서 발생한 불은 밤새 번졌고 지금 이 시간까지도 완전히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재활용품이 수거되는 이곳엔 건물 내부에만 플라스틱 50톤이 쌓여 있고 건물 외부에도 비닐과 플라스틱 120톤 정도가 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