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낮 12시 반쯤 경기도 광주시 노곡리의 푸드트럭에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트럭에 있던 39살 이모 씨가 얼굴과 상반신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푸드트럭 안에 LPG 가스가 새어나와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경기 광주소방서)
안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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