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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뉴스라이브] 수도권 확산세에 '불안'..."국내 가장 큰 위험 요인은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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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재윤 앵커, 이승민 앵커
■ 출연 : 류재복 / 해설위원,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의 신규 환자가 100명대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으면서 재확산 우려가 여전합니다. 특히 인구 이동량이 많은 추석연휴를 기점으로 확산세가 더 거세질 수도 있어서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자세한 코로나19 상황, 전문가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오늘은 류재복 해설위원 그리고 백순영 가톨릭대의대 명예교수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