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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속보] "수도권 코로나19 감염경로 불분명 사례·산발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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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증가, 불안한 일상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8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통근자 등 시민들이 지하철 2호선으로 환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최근 2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경로 불분명 환자 비중은 수도권의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8월 중순부터 늘어나기 시작해 15일 25.0%→16일 25.4%→17일 26.4%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재확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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