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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서울 어제 확진자 사흘 만에 40명선 감소…서울국세청 관련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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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인모임 누적 8명 확진…사망자 3명 늘어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하루 46명 늘었다고 서울시가 18일 밝혔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부터 32명→ 51명→ 63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다 사흘 만에 다시 40명대로 줄었다.

18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4천904명이다.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천17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3천84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