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덕이동에 거주하는 A씨 부부(고양 344·345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고양 340번 확진자의 부모다.
보건당국은 경기도에 이들의 병상을 요청했으며 감염 경로와 감염원을 조사 중이다.
ns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드라이브스루 검사 |
이들은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고양 340번 확진자의 부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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