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무역기구 WTO 사무총장 선거에 나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 본부장이 1차 투표를 통과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소식통을 인용해 전체 8명의 후보 중에 멕시코와 이집트, 몰도바 후보 3명이 2차 투표에 진출할 수 있는 표를 얻지 못해 탈락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유 본부장을 포함한 후보 8명이 총 3차에 걸쳐 표대결을 벌이게 됩니다.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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