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12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런던의 알렉산드라 궁전 앞에는 옷은 하나도 걸치지 않고 마스크만 쓴 남녀노소 220명이 모여 대열을 갖추었는데요.
미국의 행위예술가 스펜서 튜닉의 집단 누드 작품 '모두 함께'(Everyone Together)에 참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든 사람들이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 내내 마스크를 썼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16일보도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문근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미국의 행위예술가 스펜서 튜닉의 집단 누드 작품 '모두 함께'(Everyone Together)에 참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든 사람들이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m 이상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촬영에 임했으며 촬영 내내 마스크를 썼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16일보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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