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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대전 노래방·유흥주점 21일부터 새벽 1시 넘어서도 문 연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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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오는 21일부터 대전지역 노래방과 유흥주점 등의 새벽 영업이 가능해진다.

대전시는 지역 고위험시설 9개 업종의 오전 1∼5시 집합금지 조치를 21일 0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벽 집합금지가 풀리는 고위험시설 9개 업종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 체육시설, 뷔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