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5 (목)

4차 추경안 심사…'통신비·독감백신' 격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코로나19 재확산 피해에 따른 맞춤형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4차 추경안 국회 심사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핵심쟁점인 13세 이상 통신비 2만 원 지급과 무료 독감 백신 접종 등을 두고 치열한 격론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준범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오늘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통신비 2만 원 지급은 선심성 예산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