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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파티 영상' 올린 윤지오…못 찾나? 안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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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고 장자연 씨 사건 증인으로 나섰다가 후원금 횡령 등의 의혹 속에 캐나다로 출국한 배우 윤지오 씨가 다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윤 씨가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영상 등을 SNS에 올리자, 경찰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윤씨에게 이미 적색수배가 내려진 상황이라고 밝혔는데, 윤 씨는 수사당국이 이미 자신의 소재를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현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