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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날씨] 쾌적한 퇴근길…주말 내내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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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 사진 한두 장 쯤은 찍지 않으셨나요?

일찌감치 날이 개기 시작하면서 지금 서울도 이렇게 파란 하늘에 가시거리가 20km까지 시원하게 트여 있습니다.

낮 동안 따갑게 내리쬐던 햇살도 이제는 서서히 저물면서 퇴근길에는 쾌적함이 감돌겠고 이번 주말 내내 쾌청한 가을 하늘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단 하늘이 맑은 데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내려오면서 내일 아침 중부 내륙과 남부 산지를 중심으로는 공기가 더 서늘해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