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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로드먼, 대북특사?…트럼프 "하버드대 1등보다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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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먼, 대북특사?…트럼프 "하버드대 1등보다 나아"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핵협상을 위해 전직 농구스타 데니스 로드먼을 활용하는 방안을 생각해봤다고 언급했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친분을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계속 유효한 카드일지 주목됩니다.

김효섭 PD입니다.

[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