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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귀성 자제하랬더니 강원·제주로?…숙박시설들 '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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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청와대 발제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6명입니다. 벌써 보름 넘게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고요. 특히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율은 26.8%로 나흘째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는 코로나 재확산에 빌미를 제공한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씨에 대해서 조금 전 46억2천만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습니다. 액수는 아마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내용을 신혜원 반장이 정리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