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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인간새' 붑카 넘었다…뒤플랑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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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새' 붑카 넘었다…뒤플랑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

남자 장대높이뛰기 '신성'인 스웨덴 출신의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인간새' 세르게이 붑카를 넘어섰습니다.

뒤플랑티스는 이탈리아 로마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6m15의 세계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종전 기록은 1994년에 붑카가 작성한 6m14cm로, 뒤플랑티스는 무려 26년 만에 붑카의 기록 보다 1cm를 더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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