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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위중·중증 환자 정점 찍었다...11일 175명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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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코로나19 위중·중증 환자 수가 지난 11일 175명을 정점으로 조금씩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규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 고령층이 많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여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위중·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월 15일을 기점으로 일주일 뒤부터 급증하기 시작했습니다.

9월 들어 100명을 넘었고 급기야 지난 11일 175명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