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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 남친과 싸우고 홧김에 언니집 간 40대 적발

등록일 2020.09.18 재생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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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중 남친과 싸우고 홧김에 언니집 간 40대 적발 자가 격리지인 전북 전주를 이탈해 서울에 있는 언니 집을 방문한 40대가 보건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전주시보건소는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혐의로 46살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소에 따르면 A씨는 아들과 함께 지난 14일 자가격리 장소인 전북 전주의 한 주택을 나와 서울에 있는 언니 집을 찾아 갔습니다. 당시 운전은 A씨 남자친구가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는 보건소 조사에서 동거했던 남자친구와 싸운 뒤, 홧김에 언니 집에 갔다고 진술했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미국에서 아들과 함께 입국해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 명령을 받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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