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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엄마 대신 킥보드와…단둘이 장 보고 밥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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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 음식을 만들다 발생한 화재로 중화상을 입은 10살 8살 형제, 소식을 전해드릴때마다 마음이 너무나 안타까운데요.

아직까지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형제는 평소에도 보호자 없이 둘이서만 다녔고, 저희가 확보한 영상에도 그런 상황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임상재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