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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있저] "박덕흠 일가, 피감기관 천억 원 수주"...나경원 수사 고발 1년 만에 재개?

등록일 2020.09.18 재생수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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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변상욱 앵커 ■ 출연 : 안진걸 / 민생경제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기자] 건설업자 출신으로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까지 지낸국민의힘 박덕흠 의원. 19대, 20대, 21대 국회에서 빠짐없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을 지냈고,20대 국회 땐 간사직까지 맡았습니다. 그런데 이 기간 박 의원 본인과 가족이대주주로 있는 건설사들이국토위 피감기관으로부터 거액을 벌어들였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민주당 진성준 의원 자료에 따르면지난 2015년부터 5년 동안 박 의원 관련 건설사들이국토부와 산하기관에서 수주한 사업 규모는7백억 원이 넘습니다. 박 의원이 직접 설립해 최대 주주로 있는 건설사는 363억 원 규모의 사업을 수주했고. 박 의원 형과 장남이 대표이사로 있는 업체도 각각 공사수주 금액 231억 원과 178억 원을 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사유가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토교통위는 맡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방금 전에 YTN 뉴스가 굉장히 잘 지적해 주셨는데요. 결국 이분은 국토교통위원으로 배정하고 간사까지 맡긴 건 지금의 국민의힘, 그전에 미래통합당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당의 책임까지 제기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왜냐하면 백지신탁도 아직 팔리지도 않은 주식을 100억대가 넘게 가지고 있고 가족들이 5개의 건설회사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심지어 국토위 간사까지 시켜버린 거거든요. 제가 그러니까 참여연대에 있을 때도 그렇고 민생경제연구소에서도 제가 국회의원들 찬찬히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해 보는데 이렇게 막대한 이해충돌을 일으킨 사례, 노골적 이해충돌을 일으킨 사례는 요즘에는 이렇게까지 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국민들의 공분이 지금 엄청나게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얼마 전에는 국토교통위 위원들이 다주택자들이어서 이해충돌이 생기는 것 아니냐. 공익과 사익이 구분이 안 되고 섞이면 어떻게 하느냐. 이런 의혹들을 제기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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