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 CCTV 설치해달라는 목소리 크죠.
17일 저희 뉴스룸도 전해드렸는데요.
관련해서 정부 입장이 나와 짧게 전해드리고 가겠습니다.
정부는 수술실 cctv 설치는 아직 숙고 과정에 있다며, 현재까지는 14% 정도 수술실에 cctv가 설치돼 있는데, 앞으로 입법 논의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불행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이 내용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강도태 복지부 2차관이 답변한 것입니다.
황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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