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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한 달 만에 마을 하나 '뚝딱'…울먹인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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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지난달 발생한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한달 사이 다섯 차례나 수해 현장을 찾아서 초고속 복구를 강조해 왔죠.

그 성과를 오늘 공개 했는데 한달 만에 주택 수 십여 동이 완공 됐습니다.

이남호 기자가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푸른 논 뒤로 말끔하게 새로 지어진 집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마을에선 한바탕 잔치가 벌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