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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美 대선 사전 현장투표 일부 주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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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1월 3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사전 현장투표가 일부 주에서 실시됐습니다.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투표가 이뤄지는 곳을 찾아 유세를 펼쳤습니다.

워싱턴 강태욱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입니다.

한 표를 행사하려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