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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기아차 이어 현대차에서도 확진 판정…대구는 2단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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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이어 현대차에서도 확진 판정…대구는 2단계 연장

[뉴스리뷰]

[앵커]

경기도 시흥의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서도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대구에서는 택시기사가 감염되는 등 지역 확산 가능성이 여전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일주일 더 연장됐습니다.

이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 현대자동차 공장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