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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강남 사무실 등 집단 감염…경로 불명 '28%'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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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새 확진자 수는 17일째 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국내에서 발생한 새 환자 대부분이 수도권에서 나왔는데요.

집단 감염이 일어난 서울 강남구의 한 부동산 업체 관련 확진자는 24명으로 늘었습니다.

더 걱정스러운 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의 비중이 연일 최고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 열흘 가량 남은 추석 연휴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