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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개봉 영화] 장혁·신민아…극장가 반가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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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우 장혁과 신민아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왔습니다.
화제의 개봉 영화, <검객>과 <디바>를 소개합니다.

【 리포터 】

광위군 폐위 후, 자취를 감춘 조선 최고의 검객 '태율'.

하나뿐인 딸과 평범한 일상을 보냅니다.

[와봐요. 시원하죠? 아버지 어때요? 이제 내가 훨씬 낫죠?]

한편, 청과 명의 대립으로 조선의 혼란은 극에 달하고,

조선에서 악행을 저지르는 청나라 황족 '구루타이'는 급기야 태율의 딸을 공녀로 잡아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