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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필수 인력만이라도" 러시아 · 베트남행 하늘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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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로 막혔던 국경의 문턱이 조금씩 낮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필수 인력만이라도 오고 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와 베트남으로 가는 하늘길이 차례대로 열린다는 소식입니다.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18일) 하노이에서 열린 한-베트남 외교장관 회담.

[강경화/외교부 장관 : 코로나19로 국가 간 교류가 상당히 위축된 상황에서 저를 이렇게 첫 외빈으로 맞아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