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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디지털노마드 - "디지털 노마드는 내 삶의 방식"...여행하며 일하는 보우롬속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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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북부의 최대 항구도시 함부르크.

보우롬속 스바드파입하네 씨가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즐비한 거리를 여유롭게 산책합니다.

아름다운 건물들을 놓칠세라 하나하나 천천히 눈에 담더니 이내 걸음을 멈추고 카메라를 꺼냅니다.

중세의 모습을 간직한 동상이 마음에 들었는지 구도를 잡고 사진을 찍습니다.

진지한 표정으로 셔터를 누르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보우롬속 씨는 사진작가 겸 영화감독으로 여행하면서 이렇게 촬영하는 것이 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