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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여야, 4차 추경 막판 조율...'통신비·백신'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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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상연 앵커
■ 출연 : 박창환 장안대 교수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일 만에 두 자릿수로 내려왔습니다마는 정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상황을 고려해서 전국적인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회는 모레 본회의를 열고 4차 추경을 처리할 예정이지만 통신비와 독감 백신 지원을 둘러싼 여야의 이견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막판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