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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거리두기 효과 뚜렷…개천절 집회 · 추석 대이동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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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역당국은 국민들이 그동안 거리두기를 비교적 잘 지킨 효과가 점점 나오고 있는 걸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음 주부터 추석, 그리고 개천절 집회 이어지는 게 큰 걱정거리입니다.

앞으로 보름, 중단기 전망, 김형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교인들이 차례로 체온을 재고 예배당 안으로 들어갑니다.

300석 이상 예배당에 허용된 최대 예배 인원은 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