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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화투 치던 이웃인데…70대 '2명' 흉기 찔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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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젯밤 경기도 분당에서 같이 화투를 치고 자리를 떠난 몇시간 뒤 이웃들 사이에서 칼부림이 나 70대 2명이 숨졌습니다.

전남 순천에서는 아버지와 딸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유력한 용의자가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이준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70대 여성 두 명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된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