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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영상] 옛 통합당 오늘 패스트트랙 첫 정식 재판...황교안·나경원도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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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트랙 첫 정식 재판…황교안·나경원도 출석

지난해 4월 국회

고성 야유 몸싸움 지렛대까지 등장

[나경원 / 당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지난해 4월 28일) : 빠루(쇠 지렛대)와 망치를 들고 저희에게 정말 기습해서 폭력을 휘둘렀고요.]

감금? 초유의 창문 인터뷰

[채이배 / 당시 바른미래당 의원(지난해 4월) : 저는 여기 창문을 뜯어서라도 나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