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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대구서 코로나19 해외 유입 확진자 1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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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해외에서 유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늘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한 7천125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는 달성군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으로 지난 19일 일본에서 입국해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진행한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