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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경기교육청, 학교내 중증장애 학생 위급상황 때 의료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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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1일 병·의원 5곳과 함께 중증 장애 학생 특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새안산의원, 부천시민의원, 구리 느티나무의원, 광주 참조은병원, 고양 수아내과의원 등이 참여했다.

학교에서 중증 장애 학생에게 호흡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이들 병원이 지원하는 내용이다. 간호사가 순회 방문하거나 상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