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노 마스크 vs 드라이브 인…美대선 극과극 유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노 마스크 vs 드라이브 인…美대선 극과극 유세

[앵커]

미국 대선 레이스에서는 여전히 코로나19가 최대 화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는 대응과 백신 개발을 두고 연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유세 방식에서도 극명한 대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경희 특파원입니다.

[기자]

수많은 청중이 마스크도 없이 다닥다닥 붙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