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다음 달 재단 유튜브 채널인 '알릴레오' 방송을 재개합니다.
유 이사장과 조수진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책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될 예정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미나>
<영상 : 연합뉴스TV·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튜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 이사장과 조수진 변호사가 진행을 맡아 책과 관련된 전문가들을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방식이 될 예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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