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광주 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연휴 비상 근무…코로나19 대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방역 최전선에 있는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연휴에도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21일 광주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식중독, 미세먼지, 환경오염 사고 등에 대비해 비상 근무한다.

분야별 기관과 연락체계를 갖춰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시행하고 환경·가축 방역 모니터링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