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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영상] '이해충돌 논란' 박덕흠 의혹 일축 "박원순이 불법 지시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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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은 수천억원대 피감기관 공사 수주 의혹 등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여론몰이이자 정치공세"라며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위 배정 및 간사 선임 이후 가족 소유 건설회사의 공사가 늘었다는 지적에 "여당의 억측"이라며 "사실이라면 여당 스스로 대한민국 입찰시스템의 붕괴를 자인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