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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영상] '미스 요르단은 내가 만든다'…피부 관리사로 변신한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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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근 요르단 여성들 사이에서 달팽이 점액 피부 마사지가 화제입니다.

달팽이는 사람들에게 애완용이나 식용으로 주로 이용되지만, 요르단 여성들에게는 그저 미용 목적일 뿐이라고 하는데요.

과연 좋기만 할까요? 요르단 수도 암만에 있는 한 뷰티 센터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미나>

<영상 :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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