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포가차, 투르 드 프랑스 제패
슬로베니아의 신예 타데즈 포가차가 세계 최대 도로 사이클대회 투르 드 프랑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포가차는 지난 달 30일부터 오늘까지 열린 대회에서 총 3,470km를 87시간 20분 5초에 달려 개인 종합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스물한살인 포가차는 투르 드 프랑스에서 우승한 최초의 슬로베니아 선수가 됐습니다.
포가차는 또한 이 대회에서 역대 두번째로 어린 나이에 우승한 선수로도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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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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